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바다 구경을 갔다가 ..
집에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
허기가 많이 져서 그런지 밥먹고 싶다고 해서..
들른 곳에서 짬뽕과 짜장면 그리고 ..
탕수육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네요 ^^.
저희는 세트B를 곱배기로 주문했어요 ..
탕수육^^..
역시 세트라 양은 작았네요 ^^..
물론 그래서 짜장이랑 짬뽕을 곱배기로 ..
주문을 했지만 ㅎㅎ..
짜장면집에서는 ㅎㅎ..
반찬이 다 똑같죠??
차이가 있다면 ^^. 김치가 같이 나오느냐 ..
안나오느냐 차이라는 ..^^
그런데 이곳은 ㅎㅎ 볶음밥을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김치가 나오더군요 ..^^
짬뽕 ㅎㅎ,,
맵지가 않아서 아이들도 같이 나눠 먹었네요 ..
아이들을 챙기다 보니 ㅎㅎ..
짜장면을 ㅜㅜ 찍지를 못했네요 ㅎㅎ..
날씨가 찌푸둥한 날 ㅎㅎ ..
짬뽕 한그릇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