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처남이랑 병원에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육개장이라는

곳이 보여서 그냥 들어가서 한끼

했었는데 한그릇 하기 괜찮은 곳이라

소개드릴까하네요 ..

광해병원 근처에 있으니 병원 가실일

있으시면 식사 한끼 하러 가보세요 ...

맛이 괜찮은 곳이라 ..

 

[미남 육개장] 나주곰탕 먹었는데 ..

 

사실 저희가 들어가려는데 손님들이

3테이블정도 있었네요 ..

 

처남이라 간곳은 아래 메뉴와같은 가격

이었어요 ...육개장이나 나주곰탕 가격이

9,000원이면 싸다고 생각하는 ...

 

나주곰탕으로 2인을 주문했어요 ..

밑반찬은 뭐 곰탕집에 나오는거 중에

잘 안나오는 어묵이 있었네요 ..그외는

대부분 곰탕집이라면 밑반찬이 이정도지 싶은 ....

김치도 맛이 좋았어요 ..

저는 어묵이 ㅋㅋ좋더라는 ..

그래서 한번 더 리필을 해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

김치랑 깍두기 상당히 곰탕하고 잘어울리는

맛을 자아내서 금방 한그릇 뚝닥했네요 ..

 

 

오늘의 주인공 나주곰탕입니다..

저는 소금을 안넣었어요 ...

요즘은 짜게 먹기보다 심심한 맛을

좋아해서 ...소금이랑 장을 넣지않았어요 ..

이상으로 미남 육개장을 소개 드렸는데요 ..

광해병원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가셔서

드셔보세요 ..괜찮은 맛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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