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새롭게 접하게 된 ...

미스터 버거라는 가게에서 ...

랍스터 버거라는 것을 먹었는데 ...

사실 ㅎㅎ 이건 아이들이 좋아하게 ...

양상추가 적게 들어가 있었어요 ㅎㅎ..

아내는 좀더 들어가 있었으면 괜찮앗을것

같다고 하던데 ..ㅎㅎ

 

미스터 버거

 

사실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어요 ..

그래서 ㅎㅎ 일반 햄버거집이랑 좀 다른

느낌이었네요 ...

 

메뉴판이에요 ..

가격이 상당히 나가더군요 ..

 

식당 내부 모습이에요 ..

사실 코로나가 걱정이 되어서 ..

집에 아이들 먹일겸 해서 ..포장을 해서

가져왔네요 ..^^

햄버거 크기는 ㅎㅎ 타 햄버거집보다는 큰

그래서 ㅎㅎ 하나의 버거로도 ㅎㅎ 거뜬해

보였었어요 ..^^

물론 ㅎㅎ 아이들에게는 4등분해서 ..

조금씩 먹였네요 ㅎㅎ..

사실 양상추가 ...

거진 들어간게 없었어요 ..

이건 ㅎㅎ 좀 개선해야될듯 한 ....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더라는 ..ㅋ

참고로 이곳 미스터 버거 ..

빵은 ㅎㅎ 맛이 좋다면서 ..아내가 예기를 하더라는

사등분해서 본 모습이에요 ...

조금 아쉬운점은 양상추가 좀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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