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랫만에 분식으로 ..
저녁을 먹어서 ㅋㅋ...
그내용으로 포스팅을 ㅋㅋ..
분식~~~
사실 젊을때는 ㅎㅎ 길거리에서 ..
서서 오뎅이나 튀김을 자주 먹었는데 ..
요즘은 아이들 덕분에 그렇게 먹지는
못하겠더군요 .^^
보통 와이프가 ㅎㅎ 밥하기
귀찮다고 하면 ㅎㅎ..자장면이나..
치킨 피자가 다인데 ㅎㅎ..
오랫만에 ㅎㅎ 이렇게 분식을
먹으니 ㅎㅎ 새롭더군요 ㅎㅎ..
전 갠적으로 김밥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ㅎㅎ..
만두랑 ㅎㅎ 떡복이 그리고
순대 킬러라는 ㅎㅎ..^^
튀김속에 숨겨진 만두 ..
이게 제일 제가 좋아하는 ㅎㅎ 분식메뉴
중 하나라는 ㅎㅎ..
순대 ㅎㅎ..
된장에 찍어먹으면 그맛이
배가 된다는 사실 ..서울지역에선
소금을 대신해서 먹는데 ㅎㅎ 전
둘다 먹어서 ㅋㅋ..^^소금도 좋고 .
된장도 좋고 ㅋㅋ..^^
붉은 색상이 잘 어울리는 떡복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않나요 ??
이걸 맛보던 와이프왈
"여보 나도 장사나해볼까" 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뎅 ..
어묵이라고도 하죠 ㅋㅋ..
부산에서는 보통 오뎅이라 불러준다는..
오랫만에 먹은 분식 ㅎㅎ..정말
와이프가 밥하기 귄찮을때 ㅎㅎ.
자주 먹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