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랫만에 형님들을 만나서 ..

1차로 소주한잔하고 2차로 간단히

맥주를 하자고 해서 다녀온 

오춘자비어를 소개드릴까하네요 ...

오춘자비어

메뉴판이에요 ..

가격은 저렴한편인듯 하더군요 ..

혼자 맥주할때 딱 알맞은 양인듯 한

저희는 그냥 맥주세트로 하나 주문하고 ..

오다리랑 ...치스스틱 두개를 주문했어요 .

안주가 그리 많이 필요하진 않아서 ㅎㅎ..

오춘자비어에서 처음으로 ..

먹어봤는데 ..술한잔 하기에 ..

특히 2차로 간단히 한잔하기에 괜찮은

그런곳이더군요 ..^^

갠적으로 맥주랑 치즈스틱 ㅎㅎ ..

잘어울리더군요 ㅋㅋ..

그래서 ㅎㅎ 맥주맛이 배가 되는듯한 ..

오춘자비어에서 ..

한개더 주문한 녀석이 도착했네요 ㅋㅋ..

이것도 ㅎㅎ 분해를 하고나니 벌써 ㅎㅎ

없어진 ㅋㅋ...

오다리!!! 이건 흠 전문매장이 아니어서 

그냥 먹을만은 했는데 ㅎㅎ..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바로앞에 

오다리집이 생각나더군요 ..

근데 그기가 없어진듯 하던데 ....아쉽..다는 생각이

마요네즈랑 고추장...

이거말고 소스는 없겠죠 ㅋㅋ...

오랫만에 형님들 만나서 ..

1차로 소주 2차로 맥주를 한잔했는데 ..

오춘자비어 ㅎㅎ 괜찮더군요 ...

선술집분위기인듯 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