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집에 있던 밥솥 ...이 냄새가

많이 나고 금방 누래져서 ...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결론은 ....없다는 ....

제가 행한 일은 ..

1. 식초 넣고 섹척

2. 쌀을 바꿔 넣어봄 고시히카리로 

그래도 안되서 ㅎㅎ 쿠첸 서비스 A/S센터를 방문..

 

[쿠첸 A/S 서비스 센터]

 

양산 남부동이랑 가까운 곳으로 ..

부산 온천장이 있어서 ..

그리로 방문했어요 ..

주차장은 구비되어 있어요 ..쿠쿠에 비해 ...넓으면 

넓은 ㅎㅎ 주차장 ^^.

서비스 센터 안은 깔끔히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저보다 먼저 오신 분들이

좀 있었다는 ...

매장에 진열된 제품들도 ..

구경하고 ...

제가 쿠첸 서비스 기사님에게 들은 이야기는 ..

온도 조절이 잘못되서 그렇다고 예기를 하더군요..

물론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과 같았다는 ..

그래서 그럼 온도 조절어떻게 하는지

문의를 했더니 설명서를 참조 하라고 하는데

ㅡㅡ ..개봉된 박스랑 버린지 오래된 ..

그래서 인터넷에 다운로드 할수 있느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뭐 우선 ...그런갑다 하고 

집으로 왔어요 ..

그런데 ...역시나 ㅎㅎ..

밥은 노랗게 되더라는 ..

그래서 아내가 밥을 하고 나서 ..그냥 보온을 안하고

그냥 식게 나둔다고 하더군요 ...

예전에 쿠쿠 밥솥은 안그랬던거 같은데 ...

아 참 그리고 쿠첸 A/S 서비스 센터에서 ..

고무 패킹을 무료로 교체를 해주셨어요 ..

1년이 안지나서 그런듯 한데 ..

쿠첸 밥솥을 검색해보니 ...

냄새가 나고 ...노랗게 변하는건..

밥솥이 IH  밥솥이라 밥맛을 좋게 하다보니그렇다는데

그래서 하루가 지나면 그렇게 된다고 하는데 ..

저희집은 ㅎㅎ 하루가 안되도 저렇게 되니 ㅎㅎ..

그냥 ㅎㅎ 아내가 하는대로 두고 ..

조금 지켜본뒤 아예 바꿔버릴까 생각중이네요 ..

참고로 쌀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세척을 한다고해서

없어지는것도 아니었고 ..물론 1년 넘어 오래 쓰신분들은

해주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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