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ㅎㅎ몇일전에 다녀온 밀양 예기로 포스팅을
할까해요 ..
사실 밀양에 대표적인곳이 ㅎㅎ 얼음골과 ..
호박소라는 것은 ㅎㅎ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듯 한 ㅎㅎ..
아 그리고 얼음골과 호박소는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니 ..
참고하세요 ..도보는 조금 멀고 차로 ㅎㅎ 가깝다는 말이에요 ^^.
[밀양 가볼만한곳] 호박소
사실 제가 간날은 평일이라 ..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어요 ..
코로나 여파도 그렇고 여튼 ㅎㅎ 사람들이 없어서 ..
저희는 편하게 다녀온듯 하네요 ...예전에는 ㅎㅎ.
상당히 ㅎㅎ사람들이 많아서 ㅎㅎ 조금 ㅎㅎ그랬는데 ^^.
양옆으로 펼쳐진 가로수길??
ㅎㅎ 괜찮죠 ???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벗삼아 ㅎㅎ 호박소를 향해
걸어갔네요 ..^^
아 주차장에서 ㅎㅎ 내리셔서 한 십분에서 ㅎㅎ 십오분 사이 정도면
아마도 호박소 근처에 도달하지 싶은데 ㅎㅎ 확실하지는 않네요 ㅎㅎ..
시간을 측정하고 간게 아니어서 ㅎㅎ..
아래 다리를 건너가면 ㅎㅎ 호박소가 나와요 ㅎㅎ..
가는길에 간혹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가끔 눈에 띄더군요 ..^^
제가 간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ㅎㅎ..
푸르름이 ㅎㅎ 더 빛을 발했네요 ..^^
그래서 더 산뜻하고 맑은 공기를 느낄수 있었던 ^^.
아래의 ㅎㅎ 옆길로 가면 ..
호박소를 ㅎㅎ 볼수 있어요 ^^.
호박소 바로 아래에 있는 ㅎㅎ.
수심이 깊어 보이는 계곡물이었네요 ..
상당히 깨긋하죠 ??
사람들의 손을 안타서 그렇다는거 아시죠 ??^^
밀양 가볼만한곳으로 ..
호박소를 ㅎㅎ 소개 드리지만 ..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서 눈으로만 보라고 적혀있어요 ..
사실 ㅎㅎ 더운 날씨 덕분에 저도 뛰어 들어 가고 싶었지만 ^^.
안전을 위해서 ㅎㅎ 자제를 했죠 ^^.
멋지죠 ??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 아닌 폭포의 물줄기도 그렇고 ㅎㅎ..
역시 ...사람들은 ..
하지말라면 꼭 하는 사람들이 있죠 ??
경고 표지판이 버젓이 있는데도 저렇게 ..
들어가서 노는 사람들 ....
가끔 ...이런 모습을 보면 ...
우리 아이에게 뭐라 말해야될지 영 모르겠더라는 ..
밀양 가볼만한곳으로 ..
호박소를 소개 드렸는데요 ..
얼음골 가셨다가 호박소 들려서 다녀오시면 ..
괜찮으실거에요 ^^ 물론 한여름에는 ㅎㅎ 이곳에 ..
사람들이 ㅎㅎ 많을거라는 ㅎㅎ 생각 드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