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내가 자리에 없어서 집에 

냉장고를 뒤지다 발견한 풀무원

수타식 직화 짜장면을 아이들과

먹었는데 보통 짜파게티를 해먹다가

조금 다른 방법으로 해먹은 짜장면이기도

하고 맛도 괜찮아서 포스팅을 ..

 

[ 풀무원 수타식 직화 짜장면 ]

 

갠적으로 ㅜㅜ 제가 면을 조금 퍼지게 해서

그런지 ㅎㅎ 쫄깃한 맛은 없이 먹었는데

짜장 소스에 밥을 비벼 먹었더니

정말 맛이 좋았었어요 ㅎㅎ..

우리 이웃님들도 ㅎㅎ 그렇게 한번

해 드시는건 어떠실까하는 생각이 

면을 보통 짜파게티 보다 더 

끓여야 되더군요 ..

4분인가 ..ㅎㅎ..

저는 쫄깃한 면을 좋아하는데 ㅎㅎ..

제가 너무 끓여서 그런지 ㅎㅎ..

조금 퍼졌었던 ..

 

짜장 소스도 끓여서 부어서 먹어라고해서

끓여서 짜장면 면에 부어서 먹었어요 ..

사실 보기엔 ..그렇게 맛있어 보이진

않았어요 ㅎㅎ..

하지만 ㅎㅎ 소스가 상당히 괜찮았어요 ..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ㅎㅎ..

짜장 소스에 밥을 비벼 먹었더니 너무나

맛있었던 ..

풀무원 수타식 직화 짜장면...

한번 구입하셔서 드셔보세요 ..

짜파게티랑은 또다른 맛을 자아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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