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수에 와서 ㅎㅎ 포스팅을 

하는데요 ㅎㅎ역시 여수에 오면 

바닷가를 ㅎㅎ 가봐야되는건 

다들 아시죠 ??사실 저도 부산에서

생활했지만 바닷가는 잘 안간 ㅜㅜ..

그나마 아이들이 태어나서 ㅎㅎ 

오게되더군요 ㅋㅋ..

[여수 계동 바닷가]

여름때 허구헌날 온 ㅎㅎ 바닷가 ㅎㅎ.

그래서 아이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그래도 바닷가를 오면 ㅎㅎ 이리 좋아

하더군요 ..^^

역시 바닷가는 가슴이 뻥 뚫리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죠..^^

역시 울 딸래미 ...

조그만 게를 잡았더군요 ㅎㅎ.

돌들을 뒤집더니 ..^^이렇게 ..

막내랑 둘째는 ㅎㅎ 바닷가에 

돌던지기 놀이를 하고 ..

손가락은 어제 ㅎㅎ...언니가 ..

차문을 닫았는데 ...손이 끼여서 ..

이렇게 되었.....

신발을 자세히보세요 ㅋㅋ.

여기에 무언가가 있어요 ㅋㅋ..

계동 바닷가에 이런 녀석들이 좀 있더군요 ..

그래서 한참을 돌을 뒤집었 ....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역시 꽃게는 ㅎㅎ 잘 숨더군요..

발을 뗏더니 이녀석 ㅋㅋ ..

순간 놀랐을듯 하네요 ...

여수 바닷가 ㅎㅎ..

아이들 데리고 한번 놀러 가보세요 ..

물놀이는 못해도 ㅎㅎ 이렇게 ㅎㅎ 

바다에 돌던지기 ...게 찾기 ㅋㅋ..

등등 신나게 놀더군요 ..^^